주짓수 기술(포지션별)
토 홀드(Toe Hol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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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자가 상대의 발목을 가슴 가까이에 대고 ‘기무라’ 유형의 그립을 사용하여 컨트롤하는 풋락 서브미션 기술이다.
일반적으로 새끼손가락을 상대방의 발끝에 두는 그립을 사용하며 공격자가 상대의 발을 돌려 상대의 관절에 긴장을 일으킨다.
이 기술은 관절에 큰 영향을 받는다. 또한 토 홀드는 무릎 인대에 긴장을 불러일으킨다.
토 홀드는 1970년대 인기 있는 기술이였다. 그래플러들 사이에서 풋락을 선동하던 홀스 그레이시의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였다.
이 포지션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매우 드물었지만 일부 아카데미에서는 여전히 주짓수의 표준 수업의 일부로서 가르쳤다.
일반적으로 새끼손가락을 상대방의 발끝에 두는 그립을 사용하며 공격자가 상대의 발을 돌려 상대의 관절에 긴장을 일으킨다.
이 기술은 관절에 큰 영향을 받는다. 또한 토 홀드는 무릎 인대에 긴장을 불러일으킨다.
토 홀드는 1970년대 인기 있는 기술이였다. 그래플러들 사이에서 풋락을 선동하던 홀스 그레이시의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였다.
이 포지션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매우 드물었지만 일부 아카데미에서는 여전히 주짓수의 표준 수업의 일부로서 가르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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